설포 부분 별모양 프린트가 새겨져 제품 아이덴티티 확실하게 보여줘
쿨링 인솔 적용해 통풍이 우수하고 쾌적한 착용감 제공, 4cm 키높이 효과도 있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은 스니커즈형 운동화 `시티스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티스타’는 트렌디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스니커즈형 운동화로 빈티지한 멋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설포(베라) 부분에는 별모양 프린트가 새겨져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여름에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쿨링 인솔을 적용해 통풍이 우수하고 맨발에 신어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아키클래식 운동화답게 4cm의 키높이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가볍고 유연해 편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시티스타는 그레이/화이트, 화이트/블랙, 그린/블루, 화이트/레드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남녀공용으로 230mm부터 280mm까지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한 제품인 만큼 요즘 트렌드인 슬렉스와 함께 매치하면 댄디하면서도 쿨한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아키클래식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착용컷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7일 아키클래식 공식홈페이지(www.akiii.co.kr)에서 정식 출시되며, 홈페이지에서는 전속모델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규화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