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과의 합병 안건 논의를 위해 17일 오전 9시 서울 태평로2가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린 제일모직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 기관투자가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물산과의 합병 계약이 승인됐다. 이날 주총은 25분 간 진행됐으며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삼성물산과의 합병 안건 논의를 위해 17일 오전 9시 서울 태평로2가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린 제일모직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 기관투자가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물산과의 합병 계약이 승인됐다. 이날 주총은 25분 간 진행됐으며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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