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뜬다

1인 창작자 제작을 지원하고 수익을 나누는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비즈니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J E&M의 MCN 브랜드 ‘다이아TV’가 12일 서울 마포구 크리에이터그룹 스튜디오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할 ‘뮤토리’ 통기타 강좌를 제작하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다이아TV유튜브인터넷방송CJ E&MMCN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2. 2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매출 4조 돌파... 신작 라인업으로 지속 성장 예고
  3. 3 음콘협, “연령별 제한 등 '대중문화산업법' 개정, 제2·제3 아이브 없어질 것”…강력반대 성명 발표
  4. 4 “라인망가, 日웹툰 1위 탈환…망가의 미래 만든다”
  5. 5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6. 6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7. 7 [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K-전파, 자주국방·우주산업 마중물 됐다
  8. 8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9. 9 이통3사 2024년 총매출 59조원 육박…올해 AI에 올인
  10. 10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