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달려야 사는 여자’가 선택한 ‘28레미디’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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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5’ 방송을 통해 감동적인 기적을 경험한 도전자의 자존감이 화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소개된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영된 렛미인5에는 ‘달려야 사는 여자’ 박소정의 변신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소정 도전자는 심각한 부정교합과 거칠고 관리 되지 않은 피부로 고통 받고 있었다.

여자로서의 자존감이 극한까지 떨어진 박소정은 렛미인5 주인공으로 선정됐고,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관리를 받음과 동시에 화장품을 사용한 합숙에 들어갔다.

박소정은 방송 말미 아름다운 얼굴과 깨끗한 피부를 가진 미녀로 다시 태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고, 회복한 자존감을 토대로 아름다운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소정이 변신 이후 어머니에게 선물한 피부 재생 화장품인 낫츠의 ‘28레미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낫츠 ‘28레미디 리페어크림’은 박소정의 어머니가 독특한 향과 함께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난다며, 28살의 피부로 돌아갈 것 같다고 설명한 바로 그 제품이다.

또한 낫츠 28레미디 제품에 함유돼 있는 독특한 성분인 ‘노팔선인장’과 ‘인도멀구슬나무’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님나무’로 불리기도 하는 ‘인도멀구슬나무’ 성분은 인도 지방에서 국민목으로 여겨지는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독을 없애고 피를 맑게 해 피부치료제와 살충제 등으로 이용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노팔선인장 성분은 피부 속 수분 통로인 ‘아쿠아포린’을 활성화 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낫츠는 지난 6일부터 이번 달 말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