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데이타서비스(www.sds.co.kr 대표이사 오충용)는 기업보안형 오피스365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한국내의 유일한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사업자(Microsoft Cloud Solution Provider)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공급사업자(Microsoft Cloud OS Network Partner)로 선정된 삼정데이타서비스는 독일 보안연구기관인 AV-TEST에서 4년 연속 BEST PROTECTION을 수상한 핀란드계 보안전문업체 F-Secure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전 세계 최초로 기업보안형 오피스365 시큐어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업보안형 오피스365 시큐어 에디션의 특징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기존 오피스365의 특장점은 그대로 수용하면서, 기업보안의 핵심인 악성코드 차단, 해킹방어, 피싱 차단, 스팸 차단과 USB 및 블루투스 등 하드웨어 외부 장치 제어를 포함한 PC관리까지 한번에 제어하여 기업의 소중한 무형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본 서비스는 별도의 로컬서버 구축 없이 중앙관리, 모니터링, 정책배포,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중앙관리 콘솔에서 제공하는 방식이어서 중소규모의 사업장이나 지리적으로 분산된 사업장에 적합한 Anti-Virus서비스이다.
삼정데이타서비스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사은 감사이벤트로 본 상품에 대해 추가비용 없이 오피스365를 도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http://direct.co.kr/event/office365_promotion.html)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