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가 첨단기술과 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예술로 선보이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갤러리 팔레드에서 열리고 있는 ‘초임계유체’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기기를 이용해 360도 3D VR형식의 인터랙티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팝아트가 첨단기술과 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예술로 선보이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갤러리 팔레드에서 열리고 있는 ‘초임계유체’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기기를 이용해 360도 3D VR형식의 인터랙티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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