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장마선전 북상,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정보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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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가뭄해갈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업체들이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기상정보를 전송하고 있다. 26일 서울 구로구 지비엠아이엔씨 기상직원이 날씨앱 ‘153웨더’로 한반도 장마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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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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