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를 도입하려는 담당자는 소형 회의실에서 어떤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해야 좋은지 선택이 쉽지 않다. 특히 소형 회의실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기능과 성능을 구별하기 어렵다.
야마하 수입원인 (주)브이투테크놀러지코리아(http://www.pjp.kr)는 이러한 고민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마이크와 스피커의 기능을 동시에 구비한 야마하 PJP-20UR을 추천한다.
야마하 PJP-20UR은 2010년 초에 처음 국내에 시판되었으며 우리은행에 1,000대 납품을 시작으로 뛰어난 음질과 불량률 0%에 가까운 내구성이 증명되어 관공서 및 많은 기업에서 선택을 받고 있다.
USB 케이블만 PC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허브를 통하여 최대 4대까지 확장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형 회의실 뿐만 아니라 중형 회의실에서도 사용에 적합하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저렴하게 국내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에서도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브이투테크놀러지코리아 이기혁 차장은 “야마하 PJP-20UR은 여러 지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특히 그 음질과 성능이 탁월하다. ”고 밝혔다.
한편, 제품과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pjp.kr)를 참조하면 되며 오픈마켓 및 대리점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