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반도체(한국대표 황연호)는 첨단 플라스틱 패키지 초광대역 RF전력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신제품 2종을 15일 발표했다.

낮은 열 저항으로 냉각 시스템 비용 절감과 높은 케이스 온도까지 최대 CW 정격 출력으로 작동할 수 있다. 광대역폭을 제공해 단일 RF 제품군으로 두개나 세개 개별 RF PA를 대체, 시스템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
2리드와 8리드로 공급하는 새로운 OM-270패키지는 프리스케일만이 독다 OMNI™ 플라스틱 패키징 기술을 GaN 호환성이 추가된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