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해외 지식재산 자료 10종 추가 개방

특허청은 올해 해외 지식재산 자료 10종을 추가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자료는 일본 공보 과거분, 일영 기계번역사전, 특허일문 초록, 일본 분류 정보, 일본 정리 표준화 데이터, 멕시코 특허 공개공보, 멕시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록공보, 멕시코 상표 공보, 유럽 특허통계 데이터베이스(PATSTAT), 필리핀 특허공보다.

이로써 특허청이 민간에 제공하는 해외 지식재산 자료는 모두 23종(7개국)으로 늘어났다.

해외 지식재산 자료는 특허청 특허정보활용서비스(plus.kipris.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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