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링크·LINC)육성사업단이 지원한 동명대 자동차공학과 ‘S.E.C팀’이 지난달 말 열린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전기차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이 대회에는 국내외 40개 대학, 67개 팀이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2개 부문에서 차량 제작 기술을 겨뤘다.
‘S.E.C팀’은 자체 제작한 차량의 가속 성능과 내구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손창훈 S.E.C팀장(자동차공학과 4년)은 “경량화 설계와 연습 주행에 역점을 두고 제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은 “자율적 동아리 활동과 그룹 스터디로 전공 지식을 넓히고, 나아가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술과 제품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