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통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회의 열어

APEC 기후센터(소장 정진승)는 태평양 도서국 통가(Tonga)와 ‘APEC 기후센터-통가 기후변화 대응 협력회의’를 부산 해운대 센터 내 본관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는 농업, 재난관리, 수자원 그리고 보건 등 4개 분야에서 통가 내 기후변화 대처관련 협력 연구과제(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태평양 도서국들은 태평양에 위치한 섬 국가다. 국토 대부분이 해발 5m 미만 저지대여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태풍과 지진, 해일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대표적인 도서국은 14개다.

파푸아뉴기니·솔로몬군도·피지·바누아투·팔라우·미크로네시아연방·나우루공화국·마샬군도·키리바시·투발루·사모아·통가·니우에·쿡아일랜드 등이다.

현재 APEC 기후센터는 태평양 도서국 주요 협력국으로 통가 농림수산식품수산부(Tongan 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od, Forests, and Fisheries: MAFFF) 그리고 통가 기상청(Tonga Meteorological Service)과 농업기상정보 서비스 관련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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