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눈피로, 안구건조, 시력저하, 노안 등 ‘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은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직장인들과 수험생은 만성 눈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들은 노안 때문에,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눈’에 대한 각종 고민을 첨단 광학기술로 해결한 IT 제품이 등장했다. 국내 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이 공동개발한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현대인들은 매일 눈을 혹사시키고 있지만 눈을 관리하는 방법은 모른다. 아이비케어는 안과의사들이 조언하는 눈 관리법을 광학기술과 IT기술을 이용해 자동화시킨 헬스케어 제품이다.
안경처럼 6분간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하며 눈에 휴식과 운동, 마사지, 명상을 제공해 눈을 건강하게 만든다. ‘눈운동’, ‘눈 주위 마사지’, ‘멀리보기’, ‘사운드테라피’, ‘힐링’ 등 총 5가지 첨단 기능을 제공해 눈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편리하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로봇설계 기술을 적용해 전원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제품의 무게도 가벼워 6세 이상 어린이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저렴하고, 한대 있으면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도 등록되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해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어린이와 청소년, 눈 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민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는 현재 본사직영몰(www.ibcare.kr)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