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데이터센터 미래와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회사는 4개 도시를 돌며 ‘3세대 플랫폼에 대비한 새로운 IT 전략’과 ‘올플래시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 ‘차세대 데이터 보호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도입한 기업 구축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제품 시연으로 비즈니스 효용성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VM웨어, 피보탈, LG엔시스, 코오롱베니트 등이 파트너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