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13일 주파수 공용통신(TRS)을 활용한 전사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동서발전은 현장 통신체계 개선과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TRS를 도입했다. 장주옥 사장이 TRS로 재난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동서발전은 13일 주파수 공용통신(TRS)을 활용한 전사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동서발전은 현장 통신체계 개선과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TRS를 도입했다. 장주옥 사장이 TRS로 재난안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