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레인지후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 만나요

파세코(대표 유일한)는 오프라인 유통채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 레인지후드를 판매하며 유통 채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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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주방 공기의 질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인지후드 문의가 급증해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자사 인터넷 쇼핑몰과 TV홈쇼핑을 통하던 유통채널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추가하면서 B2C 사업을 견고하게 다져나가는 모습이다.

레인지후드 코너에 전시 판매될 제품은 프리미엄 글라스후드와 디럭스후드, 슬라이딩후드 총 3종이다. 프리미엄 글라스후드는 유려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파세코의 레인지후드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파세코의 레인지후드는 낮은 소음과 약 87W의 높은 소비전력을 구현했다. 필터는 반영구적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수명을 늘리고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파세코는 “레인지후드를 필두로 점차 다양한 자사 제품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쉽게 파세코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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