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한때 900원선 밑으로

23일 오전 원·엔 환율이 900원선 밑으로 내려가 7년여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딜링룸 모습.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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