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가 한국IPTV방송협회(KIBA:Korea IPTV Broadcasting Association)로 거듭났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현판식을 갖고, 제2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원 한국IPTV방송협회장은 “협회명 변경을 계기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회원사, IPTV 발전과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가 한국IPTV방송협회(KIBA:Korea IPTV Broadcasting Association)로 거듭났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현판식을 갖고, 제2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원 한국IPTV방송협회장은 “협회명 변경을 계기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회원사, IPTV 발전과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