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 시장의 발달로 1인 미디어 산업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디지털 컨텐츠의 발전도 기대해볼 수 있다. 초기 텍스트 중심으로 시작한 SNS가 영상이나 사진과 같은 이미지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디지털 영상 컨텐츠와 이를 제작, 보급 가능한 장비에 대한 수요 또한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초보 장비부터 전문 방송 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한 ‘AV 다판다(www.avdapanda.com)’가 주목을 받고있다. `AV 다판다`는 디지털 영상 컨텐츠 제작 솔루션 선도업체인 ㈜태남디비아이가 론칭한 쇼핑몰로 전 세계의 다양한 영상 및 음향기기를 판매하는 사이트다.
대개 해외 영상음향장비는 각 배급사를 통해 국내에서 구입 가능하다. 하지만 제품군이 한정되어 있고 제품이 단종되는 경우가 있어 원하는 제품을 쉽사리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
`AV 다판다`는 소비자가 본인의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구매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음향 장비를 갖췄다. 영상 장비는 방송 카메라, 편집, 송출, 인터넷 방송 등과 관련된 것들이 많으며, 소니(Sony), 캐논(Canon), 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Design) 등의 브랜드를 취급한다. 뿐만 아니라 음향 장비도 구비돼 있다. AVID, 아포지(Apogee), Motu 등이 있고 깁슨(Gibson), 테일러(Taylor), 야마하(Yamaha) 등의 유명 기타 브랜드, 앰프로 유명한 마샬(Marshall)의 제품이 그것이다.
이 외에도 TV 가전 및 컴퓨터, 캠코더, 카메라 등 일반 컨슈머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중이며, 국내 단종 제품 또한 해외 현지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AV 다판다`는 현재 오픈 기념으로 오디오 제품 무료 배송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고제품 및 리퍼 제품에 대한 특가 세일도 진행 중이다.
`AV 다판다`는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검수 완료된 제품만을 공급하며 중고 구매 시 1개월 품질 보증(warranty)을 해 줘 예산이 한정적인 학생, 입문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