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바이오]서북병원, 청소년 초청 의료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서북병원은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공공병원 역할을 이해하는 의료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에게 보건의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지도한다. 나백주 서북병원장은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이고 생동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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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제세동기를 실습하고 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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