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공식 유통 채널 ‘올레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KT는 고객경험(UX)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아래 현장 판매 직원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이너 협업을 통해 올레매장을 업그레이드했다. 외부를 밝은 그레이와 레드 색상을 중심으로 화사하게 변경했고, 간판에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주목도를 강화했다. 내부 공간은 상담과 서비스 체험, 가입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 고객 편의를 높였다.
-
김원배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