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분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 업계 간담회’가 17일 경기도 성남시 파미셀연구소에서 열렸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전자현미경으로 줄기세포를 관찰하고 있다.
-영하 180도 초저온 액체질소 보관탱크 줄기세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용만 파미셀 연구소장(왼쪽부터)이 영하 180도 초저온 액체질소 보관탱크에서 심근경색 치료제로 사용되는 줄기세포를 보고 있다.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