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천연 립밤? 아기가 먹어도 안전한 입술보호제 ‘관심집중’

립밤의 사전적인 의미는 입술에 영양을 주는 화장품. 피지 분비가 적은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상대적으로 트거나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손상된 입술의 통증을 완화하고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 립밤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입술의 지질층을 보호하고 보습력을 올려주는 입술보호제를 건조할 때마다 덧발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는 밤낮의 기온차가 벌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기 마련이다. 붉은 입술과 하야 치아가 미인의 조건이라는 옛말처럼 립밤을 휴대하면서 입술을 관리하는 습관은 생활화되었다. 하지만 스킨케어 화장품의 40% 이상이 몸으로 흡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피부가 예민하거나 어린 아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천연화장품을 추천한다.

2015년에 ‘아기가 먹어도 안전한 립밤’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유부들의 추천 상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천연립밤이 있다.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판매하고 있는 美농무부 USDA 인증을 받은 오가닉에센스® 립밤이 그 주인공으로 99%가 유기농 입술보호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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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입술보호제는 일반화장품에서부터 상처치료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까지 다양하지만 파라핀, 파라벤 등의 성분이 함유된 립밤이 대부분이다. 아기를 애지중지 키우는 엄마가 아기에게 뽀뽀를 할라치면 자신도 모르게 방부제를 먹이고 있는 셈.

립밤이던 립스틱이던 립글로즈던지 간에 밥을 먹은 후에, 또는 커피를 마신 후에 입술보호제를 다시 바르는 것을 보면 먹는 양도 상당하다. 그래서 립밤을 만드는 성분이 먹어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 유기농이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것. ORGANIC ESSENCE® 천연립밤이라면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오가닉에센스®에 함유되어 있는 합성화학물의 양은 0%. 세계에서 인정받는 유기농 표준인 USDA NOP(National Organic Program)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으로 제조생산을 한다. 無GMO, 無착색, 無합성보존료, 無광물질, 無알콜, 無계면활성제, 無파라벤 등 회사명에 오가닉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게다가 유기농 환경정신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의 라이프사이클 종이 패키지는 생분해성 폴리락티드(Poly Lactic Acid)와 식물 전분으로 만들어진 ECO TUBE 용기. 미생물에 의해 친환경적으로 분해가 되고 사용 후에 다시 리사이클 종이로 활용이 되거나 대자연의 퇴비로 되돌아간다. 건강한 지구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Super Green 정신을 제품에 담은 것은 박수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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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튜브 글자 인쇄 또한 100% 대두유 잉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지구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제품에서 느낄 수 있다. 플라스틱 나사 바닥이 없어 용량은 40% 늘어난 6g. 아프리카의 특별한 시어나무에서 얻어진 시어버터를 사용한다. 피부 밑 모세혈관의 순환을 개선함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쉐어버터는 기초화장품, 트리트먼트, 보습크림 등 시중에 많이 추천되고 있다.

오가닉에센스® 립밤 제품종류는 내추럴, 민트, 그레이프후르츠, 라즈베리 4종으로 전성분은 유기농 비즈왁스, 해바라기종자오일,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등이 99%, 입술 노화방지를 위해 비타민E 토코페롤을 1% 함유했다. 가격은 9,800원.

사랑스런 아기에게 안전한 유기농화장품을 찾는다면 이 입술보호제를 추천한다. 아기사랑 오가닉립밤은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새로 수입된 신제품과 닥터씨 마스크팩, 여드름비누와 함께 무료증정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기호에 따라 제품 효능 및 특징을 보고 고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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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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