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렉스 타일줄눈보수제, 화장실 곰팡이 셀프시공 ‘만능 해결사’

욕실의 타일이나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는 베란다곰팡이, 벽지곰팡이 등과 달리 거실보다 많은 습기 때문에 365일 전쟁을 벌인다. 청소업체를 부르자니 높은 비용과 얇아진 지갑 걱정이 앞서 키친타월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려 셀프시공을 직접 하는 주부들. TV방송에 자주 보던 곰팡이제거방법을 숙지해보지만 정말 쉽지 않다.

◇ 지긋지긋한 곰팡이, 백금 3중 홈케어로 해결 = 2015년 출시된 케어렉스(www.carelex.kr) 곰팡이 올킬 솔루션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셀프시공이 가능하다. 지우는 곰팡이제거제, 바르는 줄눈보수제, 뿌리는 항균코팅제 백금(白金) 3중 홈케어 시스템으로 제품출시와 더불어 1달 만에 매출을 20억 달성했다. 그만큼 사용해본 주부들 사이에서는 곰팡이방지 추천상품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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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주부를 괴롭히는 세균과 곰팡이를 해결하는 케어렉스는 청소용역업체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곰팡이제거와 살균작용은 기본, 강력한 코팅으로 오염방지와 방수효과, 로하스 인증을 받은 Platinum 항균코팅으로 항균력을 지속하는 마무리까지 과학적인 홈케어 시스템을 갖췄다.

◇ 케어렉스 타일줄눈보수제, 화장실 리폼 ‘해결사’ = 최근에 지어진 건물은 욕실, 현관, 베란다, 주방, 마루, 다용도실 등에 타일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줄눈코팅제 셀프시공은 싱크대 곰팡이 청소를 하는 만큼의 일상화가 됐다. 특히 바르는 케어렉스 타일줄눈보수제는 닦고 쓸고 청소해도 지저분한 타일 사이사이 찌든 때와 곰팡이를 새로 입주한 새집처럼 리폼이 가능하게 도와준다.

제조회사 티알켐텍의 현장시공 노하우와 70년 전통의 노루페인트의 기술력과 탄생된 제품이 케어렉스 타일줄눈보수제. 기존 백시멘트와 비교했을 때 월등하게 향상된 강도와 내구성과 물이 침투하지 않는 미세한 기공막으로 잉크나 물감을 뿌려도 색이 염색되지 않는다. 코팅된 줄눈 표면은 샤워기로 간단하게 세탁하면 끝. 시공이 정말 편리하고 간단하다.

케어렉스를 이용해본 회사원 김모씨는 “ 슥~ 바르고, 싹~ 닦으면 시공이 끝나는 게 정말 신기하다”며 “욕실줄눈 곰팡이와 베란다 실리콘곰팡이를 이렇게 쉽게 제거하고 코팅하는 제품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최소 비용의 셀프시공 능력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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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보수제 제형은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확연하게 부분된다. 벽면 줄눈에 시공을 해도 아래 바닥면으로 전혀 흘러내리지 않아 시공이 매우 편하고 백금의 항균력이 2차 코팅을 해 홈케어 시스템을 극대화했다는 평가이다.

게다가 케어렉스 전용 헤라와 스크래퍼, 장갑은 벽면 모서리, 깨진 타일, 구멍난 바닥도 매우 쉽게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사용한 주부들 사이에서 욕실ㆍ주방 추천 청소용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고 심지어 곰팡이 청소업체에서도 도매주문이 연잇고 있는 추세다.

홈케어 전문 브랜드 케어렉스(CARELEX)의 슬로건은 ‘우리집을 늘 새집처럼 케어한다’. 현재 출시된 백금 3중 홈케어 제품라인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2015년에만 케어렉스 홈케어 제품군을 1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어렉스 백금 3중 홈케어 솔루션은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곰팡이제거 시공장비로 이용되는 공기살균기 빅메이트, 곰팡이포자를 잡아내는 토르 미니공기청정기, 욕실곰팡이제거 알파인공기청정기 내추럴에어 등 곰팡이 올킬 제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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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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