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가구 ‘클로즈’, 2015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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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 할인 및 구매고객 증정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클로즈(CLOZ)가 2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5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 유아용품 전시회인 본 행사에서 클로즈(CLOZ)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사의 신제품인 아기식탁의자 하이체어-꼬레레를 최초 공개한다.

2015년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동안 최대 40%에 달하는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아기침대 데스캇-마르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크레들체어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베이비페어 기간동안 구매고객에 한해, 범퍼 증정이벤트, 추가할인 이벤트, 전용백 및 유치보관함 증정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로즈(CLOZ) 부스는 Hall B. S200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 상세내용 밎 제품 정보는 클로즈샵(www.cloz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클로즈(CLOZ)는 사용연한이 짧은 유아가구의 한계를 넘어, 아이의 성장 후 다른 용도로 변형하여 사용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이다. 간단한 조립/변형으로 새로운 가구를 만들 수 있게 한 디자인으로 유아가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고 안전 등급의 북유럽산 너도밤나무 원목과 포플러나무를 사용하고, 제작공정에서의 접합과 가공은 160년 역사의 독일 장인 기법을 구현해 100% 수제로 제작한다.

크레들체어 랑뻬–요람침대를 요람의자와 일반 원목의자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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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들체어-랑빼는 아이의 독립수면을 돕는 원목 요람침대이다. 스토퍼를 사용하여 고정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갓난아기 때부터 신생아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한 후에는, 제품을 분리하여 성인용 흔들의자 2개 또는 성인용 일반 원목의자 2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체어 꼬레레–신생아 비운서를 아기식탁의자와 성인용 의자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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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롭게 출시된 하이체어-꼬레레는 아이의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길러주는 유아식탁의자 제품이다. 아이의 체형에 맞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성장 후에는 성인용 식탁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 시기에는 2단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를 결합해 신생아 바운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데스캇 마르셰-아기침대를 책상, 의자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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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캇-마르셰는 최고급 원목을 사용한 아기침대로 오랜 기간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편안함을 위해, 원목의자 일체형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높낮이 조절을 통해 여러 해 동안 사용한 후, 성인용 책상과 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저귀 교환대는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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