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가 경영쇄신위원회 구성 등 조직진단에 나선다.
원장 공백 장기화와 광주시 기관경고 등으로 흔들리는 조직 분위기를 추스리고 7대 원장 취임을 앞둔 시점에서 경영목표를 직원 스스로 마련하자는 취지다.

쇄신위는 다음 달 27일까지 경영전략수립을 비롯해 사업관리효율화, 센터운영효율화, 재정자립화, 조직 및 인사관리 효율화 등을 진단, 종합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쇄신위는 신건수 정책기획단장과 김주완 기업지원단장, 최전 자동차센터장, 이경구 타이타늄센터장 등 내부직원과 외부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간사가 경영쇄신과제 논의안을 작성한 후 과제별 주 2회씩 토론을 진행한다.
합의결과는 전직원 공청회를 거쳐 시행된다.
광주테크노파크 한 관계자는 “조직진단 및 종합감사, 산업부 산업기술단지 사업시행자 운영에 관한 기준 고시 등에 따른 업무효율화방안과 재규정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법인경영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분석해 경영시스템을 개선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