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2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특성화고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원연수는 진로지도교사 및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진로지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연수는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교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중소기업 취업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연수 1일차에는 창조경제 핵심이자 한국 경제의 추진동력인 중소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소개하고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성공 CEO로 거듭난 교육그룹 이희선 더필드 대표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 강의가 진행된다.
연수 2일차에는 학교 및 교사의 선호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분반 형태로 수업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특성화고 학생 진로지도 방법,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재직자의 경험을 살린 ‘중소기업 취업’ 특강, 샌드아트,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수업 방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지루한 강의식 교육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인식 개선 교육과 참여 유도형 수업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