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판박이 딸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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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출처:/정모아 인스타그램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딸 사진이 화제다.

김미려는 지난해 12월 26일 딸 정모아의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모아. 나의 희생샷. 굴욕샷. 아빠 엄마를 닮은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미려는 "가족사진. 이 사진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아빠 엄마를 위해 바칩니다. 모아 올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미려와 정성윤의 모습이다.

생후 43일부터 최근까지 공개된 정모아 양의 사진을 살펴보면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 큰 눈과 짙은 쌍꺼풀,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아기가 이렇게 예쁠수가"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김미려 밥 안먹어도 배부를듯"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너무 사랑스럽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인형 그 자체"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좋은 유전자 몰빵"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정말 인형같다는 말이 딱"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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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