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 기능을 탑재한 팩스 복합기 등 2015년형 5종 프린터와 복합기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워크포스(WorkForce WF-2661·이하 모델명)는 NFC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프린터에 터치만 하면 인쇄나 스캔 작업을 할 수 있다.
WF-2661을 비롯해 WF-2631과 WF-2615은 중소기업 사무실에 적합한 모델로 흑백은 13ipm(Image Per Minute), 컬러는 7.3ipm의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첫 장 출력 속도는 타사 동급 모델대비 약 22% 빠른 9초(흑백 기준)다. 모두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케이블 연결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엡손의 모바일 솔루션인 ‘엡손 아이프린트’와 ‘엡손 이메일 프린트’를 지원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로 쉽게 출력할 수 있다.
한국엡손은 정품 무한 포토 복합기(L850)와 정품 무한 포토 프린터(L810)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포토 프린터(L800) 후속 제품이다. 풍부한 컬러를 재현하며 경제성이 뛰어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6색 잉크(각 70㎖)로 최대 1800장(4×6인치 기준)을 출력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