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가 심상치 않은 속도로 뭔가를 운반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용으로 벌채한 전나무를 트럭 화물칸에 나르고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빠른 데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방향을 전환하면서 화물칸에 전나무를 올리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 내에서 오래곤주는 크리스마스트리 출하개수 1위로 연간 370개에 달한다고 한다. 2위와 비교해도 2배나 많은 숫자라고.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
헬기가 심상치 않은 속도로 뭔가를 운반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용으로 벌채한 전나무를 트럭 화물칸에 나르고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빠른 데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방향을 전환하면서 화물칸에 전나무를 올리는 기술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 내에서 오래곤주는 크리스마스트리 출하개수 1위로 연간 370개에 달한다고 한다. 2위와 비교해도 2배나 많은 숫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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