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선호하는 떡볶이창업, 인기 프랜차이즈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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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많은 걱정과 부담을 동반한다. 특히 인생역전을 현실로 만드는 창업을 할 때에는 더욱 부담이 따르게 된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실패를 하면 남은 인생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창업을 할 때 느끼는 부담이 매우 크다. 섬세한 성격으로 인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잘 될까?’라는 고민을 계속 되풀이 하기 때문이다.

‘킹콩떡볶이 부평래미안점(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6-15 상가4호)’을 운영하고 있는 김세영 점주는 이러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과감하게 창업을 해서 성공한 케이스다. 김세영 점주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를 선택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서비스 외식 관련 회사에서 10년 동안 근무를 했기 때문에 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 매우 꼼꼼히 따져 봤습니다. 관련 업종 경험은 있지만 매장운영을 한 적이 없는 초보자였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알아봤죠. 괜찮아 보이는 여러 프랜차이즈에 문의를 했지만,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킹콩떡볶이를 알게 됐고, 성공경쟁력이 확실하다는 생각에 문의를 했는데, 이사님이 직접 방문해 창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러한 본사 시스템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감히 창업을 했습니다”

김세영 점주는 창업과정에서 다시 한번 본사 시스템에 만족을 했다. 미리 봐둔 상권이 있었는데, 김세영 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업이 빠르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본사 전문인력이 모든 창업과정에 투입됐고, 그 결과 만족스러운 매장이 탄생하게 됐다. 본사의 전문화된 지원시스템과 강한 추진력으로 빠르게 매장오픈을 할 수 있었다는 게 김세영 점주의 얘기다.

“킹콩브랜드의 특화된 메뉴 덕분에 빠르게 고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습니다. 찾아오신 손님이 맛있다고 칭찬을 해주면, 정말 창업 하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자기한 매장 인테리어는 여성손님과 꼬마손님들이 매우 좋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외식 회사에서 수년간 일해온 경험이 있는 만큼, 외식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직한 맛과 품질,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열심히 가게를 운영하겠습니다”

‘킹콩떡볶이 부평래미안점’의 창업 사례는 여성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고, 충분히 훌륭한 CEO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킹콩떡볶이’ 본사 측은 매장운영이 쉽고, 적은 자본으로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어 여성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떡볶이 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는 뛰어난 맛과 품질의 떡볶이를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버스터미널점, AK서현점, 평택포승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울산방저점, 회기역점, 세종몰리브점, 금남시장점 등의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