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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행사 나우콜(www.nowcall.co.kr)은 국내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 윈스와 보안관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나우콜의 이번 보안관제 서비스 계약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킹과 개인정보유출 사고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나우콜 한경담 대표는 “연이어 일어나는 기업, 은행, 통신사 등의 해킹 사고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고 있다”며 “윈스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나우센스를 통한 배너형 광고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우콜은 ▶종합광고 ▶홍보사업부문 ▶미디어사업부문 ▶교육사업부문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스타마케팅) ▶IT사업부문(홈페이지, 앱, 솔루션 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사업을 진행해온 마케팅전문기업이다.
특히 온라인 언론홍보 부문은 최근 3년 간 1만여개가 넘는 광고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보도자료 배포 등 언론홍보 외에도 ▶바이럴 ▶SNS마케팅 ▶검색광고 ▶모바일광고 등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나우콜은 진화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자체적인 광고 플랫폼인 `나우센스`를 개발했다.
나우센스는 네이티브 광고 방식에 특화된 기사식광고를 가능하게 한다.
나우센스는 정보성 기사 본문 밑에 붙는 배너광고 형태를 띠며, 일반 배너광고보다 수십 배 높은 클릭률을 보이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나우콜의 보안관제를 담당하는 윈스는 보안 전문 업체로 현재 보안 솔루션 분야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인 업체다.
최근에는 40G급 대용량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DPI 기술 특허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윈스는 유해 트래픽 침입으로부터 네크워크 서버를 원천적으로 방어하는 침입방지시스템(IPS) 외에도 분산서비스거부방어시스템(DDX) 솔루션, 통합보안시스템(UTM), 방화벽(FW) 등의 보안 솔루션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IPS와 DDX 솔루션은 LTE 서비스 확대,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힘입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