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텍스처로 지속되는 수분감, 겨울용 수분크림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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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스킨케어 브랜드 `그램`에서 추운 겨울 환경에서도 수분 옷을 입은 듯, 겹겹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겨울 수분크림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50g/25,000원)`을 출시해 뷰티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그램만의 독보적 기술인 `윈터-시즈널 포뮬러(Winter-Seasonal Formula)`이다. 이는 극한의 건조한 겨울 환경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3단 텍스처로, 약해지기 쉬운 겨울에 수분 밀도, 수분 장벽, 수분결을 개선해 수분자생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아미노산에서 찾은 천연 보습인자, 자기 분자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 극심한 가뭄에도 살아남는 강인한 수분자생력을 지닌 바오밥나무 추출물을 결합한 모이스트리 콤플렉스가 피부 겹겹이 `수분 밀도`를 꽉 채워, 거친 겨울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에도 메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와 함께 각질세포 간 지질과 동일한 성분인 3가지 지질 복합체는 피부 세포 사이사이의 `수분 장벽`을 빈틈없이 탄탄하게 메워 찬 바람에도 잘 견디는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파파야나무 추출물은 두꺼운 겨울 각질을 정돈해 실내외 온도차에도 변함없이 부드러운 `수분결`을 완성한다.

건조하고 거친 겨울 피부를 위해 고안된 텍스처 역시 주목할 점이다. 뛰어난 밀착력, 풍부한 수분감, 강력한 보습막의 겹겹이 수분을 품는 3단 텍스처가 쫀쫀하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 돼, 풍부한 수분감이 하루종일 지속되게 돕는다.

한편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The Moisture cream 50gram)`의 탁월한 보습력은 인기 여성 매거진 싱글즈(Singles)의 수분 전문가 20인과 춥고 건조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빙상 운동선수들의 블라인드 테스트, 그리고 영하 40도를 웃도는 극한의 겨울 환경을 가진 캐나다의 테스티모니얼을 통해 입증되었다.

다양한 수분크림을 접한 싱글즈의 수분전문가 20인 블라인드 테스트 평가에서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은 ▲94% 보습력 UP! ▲88% 지속력 UP! ▲100% 피부결 UP! 그리고 ▲재구매 의사 항목에서 품평단 100%가 동의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등 빙상 운동선수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수분 보호막을 씌운 것처럼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8개월의 긴 겨울과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을 정도의 캐나다에서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을 먼저 테스트해 본 이들은 "수분이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차오를 뿐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결도 한결 매끄러워졌다", "춥고 건조한 캐나다의 겨울에 이 수분크림이 제격", "바른 즉시 얼굴에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등의 평가를 하며 극한 추위에서도 피부에 수분 옷을 껴입은 듯 더욱 건강하고 촉촉해진 피부 경험을 전달했다.

그램 관계자는 "`더 촉촉한 수분크림 50그램`이 캐나다뿐 아니라 다양한 겨울 환경에서도 겹겹이 수분을 품는 탁월한 보습력을 알리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리얼한 글로벌 후기를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추운 겨울, 그램의 `더 촉촉한 수분크림 50그램`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램의 `더 촉촉한 크림 50그램`은 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유명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