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직장인 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에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리뉴얼과 안정적인 서버 이전을 완료하였다.
젊은 남녀를 위한 데이팅 서비스인 소셜데이팅은 친구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나와 맞는 인연을 찾을수 있기에 큰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로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는 싱글직장인 만을 위한 서비스로 2014년 5월 출범을하여 2014년 8월에 앱을 출시하여 싱글직장인 사이에서 큰인기를 얻었다.
인기의 비결은 꼼꼼한 검수절차와 커플매니져가 잘어울릴 이성을 선별해서 리스트로 선택을 할수 있게끔하며 그 중계역할을 매니져가 하기에 불안감이나 전산으로만 하는 시스템보다 감성적이기에 여성회원들의 참여도가 높기에 가능했다. 또한 소셜데이팅의 기회성이나 비용을 고려하여 많은 기회와 저렴한 비용이 한몫을 하였다.
이러한 만나컴퍼니에서 11월 24일부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리뉴얼과 안정적 서버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였으며, 업데이트는 계속 진행중이다.
앱출시 3개월만에 회원수는 4천명이 넘었으며 기존의 홈페이지로만 가입자수를 합한다면 5천명이 넘는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공식커플이 50쌍이 넘는 흥미로운 결과를 가지고 있다.
만나컴퍼니의 최종 어플리케이션 완료가 2015년 4월까지 계획 되어 있다고 한다.
현존 하는 소개팅 어플에서 보지 못한것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이 많은 만큼 IOS버젼을 준비중인것도 눈여겨볼 내용이다.
2015년에는 소개팅 분야외에 다른 분야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지방에서 시작한 만나컴퍼니. 하지만 지방의 보수적인 성향을 잘 반영하여 전국서비스 출시후에 수도권 지역의 회원이 오히려 더 많아진 특이한 케이스의 업체로써 그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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