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1일 서울 성수동 보테마가지오에서 증강현실과 첨단운전시스템을 접목한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용체계인 ‘킷캣’ 기반의 아이나비X1은 태블릿PC,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팅크웨어는 1일 서울 성수동 보테마가지오에서 증강현실과 첨단운전시스템을 접목한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용체계인 ‘킷캣’ 기반의 아이나비X1은 태블릿PC,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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