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희 대가대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전용희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5년판에 등재된다. 전 교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유치과학자로 초빙되었다. 그는 그동안 국내외 학회에 컴퓨터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 대하여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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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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