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민감한 피부, ‘올리브스톤’ 천연한방비누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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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피부가 나빠진다. 건조한데다 찬바람까지 맞으면 피부가 까칠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철저하게 피부관리를 해야 하는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수분 및 보습에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방법은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은 행동 중 하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그에 맞는 방법으로 피부 관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베이스부터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천연한방비누 등을 사용해 충분한 보습과 수준 공급을 하는 게 좋다는 얘기다.

일반적으로 천연한방비누는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재료가 없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천연한방비누 쇼핑몰 ‘올리브스톤’에서 판매하는 천연한방비누 제품을 보면, 그 효과를 알 수 있다. ‘올리브스톤’에서는 각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한방비누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고, 피부진단을 통한 추천도 해주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제품 또는 자신이 원하는 피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천연한방비누 전 제품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 오리지널 클래스 제품은 백봉령, 어성초, 해초다시마, 율피, 황토와 숯 등 좀 더 보편적인 한방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거리낌없이 체험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제품은 장뇌삼, 홍삼, 상황버섯, 영지버섯, 유황, 타마누, 아르간, 가슬, 유노하나, 자운고, 정옥고, 공진향 등 귀한 한방재료를 넣어 만들어 피부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올리브스톤’의 관계자는 “엑스트라 버진 100%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며 천연한방비누의 효능을 배가 시키고, 천연향이 더 오래갈 수 있도록 더블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물론, 모든 제품은 철저한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