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가전·전자부품 업종 베스트 애널` 강연회 연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가전·전자제품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위원이 가전·전자부품 업종의 특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주요 IT 셋트별 동향, 2015년 투자 아이디어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가전·전자부품 업종의 미래를 전망한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