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사람의 품격과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고품격 맞춤정장 전문점 안드레아바냐 논현점이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안드레아바냐 논현점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트 패키지 구매 시, 추가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40%의 파격할인을 제공한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4/11/24/article_24150756268662.jpg)
이는 다가올 연말, 연초를 맞아 맞춤정장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춤정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안드레아바냐는 백화점 명품수트와 동일한 원단, 고급 부자재 선택과 수제 공정을 거치고도 수백만원이 넘는 수제 맞춤정장의 거품을 걷어낸 실속 있는 가격을 선보이고 있는 남성 맞춤정장 브랜드이다.
서울, 부산, 제주, 베트남까지 국내외 매장에서 원단을 대량 주문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원단을 제시하고 있다. 30년 이상의 경력으로 숙련된 장인들이 제작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분업화된 공정을 통해 옷을 제작하고 있어 품질은 높이면서도 제작비용은 낮췄다. 더불어 중간 유통비, 광고비, 본사 마진을 줄여 원단, 공정이 동일한 조건의 맞춤정장에 비해 30% 가량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젊은 감각의 디자이너들을 통해 한국인 체형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연구하여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유행에 민감한 직장인들도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김강우, 박성웅, 윤상현, 데니스강, 도경완, 김보성 등 많은 연예인들에게 협찬되었으며 영화 ‘좋은 놈, 이상한 놈, 나쁜 놈’ ‘몬스터’ ‘타워’ 드라마 ‘아이리스’ ‘역전의 여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연예인 협찬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품격의 디자인으로 맞춤예복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턱시도 대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안드레아바냐 논현점의 관계자는 “고객의 체형에 맞춰 섬세하게 제작된 수트는 편안한데다 자신만의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예식, 면접과 같이 중요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이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품격 맞춤정장을 실속 있는 가격에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아바냐는 각종 언론사를 통해 ‘자영업혁신업체’ 선정, 1등 맞춤정장으로 선정되어 국내에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 맞춤정장업체 최초 미국시장에 진출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안드레아바냐(http://www.andreavangna.co.kr) 논현점은 평일 11시부터 오후 9시, 주말에는 6시 반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온라인비즈니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