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고객 7% 캐쉬백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만 모아 ‘해외직구 전용쇼핑몰’을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씨티카드는 아마존, 이베이, 폴로, 갭 등 한국에서 인기있는 35개의 브랜드를 엄선해 해외직구 전용쇼핑몰을 씨티카드몰 내 개설했다. 전용몰을 통해 해외쇼핑 사이트에 방문하고 씨티카드(BC, 기업, 국내전용, 체크 사용분 제외)로 결제하면 최고 7%의 캐쉬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