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제품 구입, 장착, 사후서비스(AS), 신제품 체험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 브랜드 매장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4호점을 대구 상인동에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 수원, 부산에서 운영 중이고, 대구점 역시 다른 지점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대구점에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가격 할인과 사은 행사 등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네 번째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을 통해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최상의 서비스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