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 피자
9900원 피자 이벤트를 피자헛이 진행한다.
피자헛은 9900원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 3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크랩,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토핑을 조합해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피자다.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토핑을 듬뿍 넣어 풍성 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자로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하다. 더 퍼스트 피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방문 포장 주문하면 99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중 점심은 1인당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인당 1만 2900원으로 제공한다. 피자, 샐러드, 음료를 100분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프리미엄 피자와 베스트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무제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더 퍼스트 피자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알뜰하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실속형으로 출시한 제품"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직장인, 대학생 등 알뜰파 고객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9900원 피자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