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 유통사 제닉스(www.xenics.co.kr) 에서 출시한 M-DESK F1 은 높이조절 기능이 탑재된 모니터 받침대이다.
스탠드 상판은 프라스틱 재질의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다리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이 되어 있다. 하판구조를 보면 높이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끔 제작이 되어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다.
일반적인 모니터 거치대는 아래에 키보드를 수납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되어 기본높이로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요즘은 사운드 바나 다른 주변기기를 모니터 하단에 두는 경우가 많아 2단계 높이 조절 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다.
전면에는 4개의 USB포트가 지원되며 오디오 마이크 젠더 기능까지 탑재 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가능한 모니터로는 10키로 이내의 27인치 모니터까지 사용이 가능해 가장 많이 쓰이는 23~27인치 모니터 용으로 충분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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