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7일 저녁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제9회 이대목동병원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등 지역 병·의원장이 참여했다.
우수협력 병·의원으로 라기혁 홍익병원장, 정종일 포미즈여성병원장, 송계욱 목동연세정형외과의원장, 박형근 세란내과의원장, 공석철 양천연세이비인후과의원장이 선정됐다.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더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