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한끼의 음식을 먹는 것조차 시간에 쫓겨 느긋하게 즐기지 못하고 살아가는 요즘, 직접 찾아가는 맛집 보다는 본인이 있는 곳으로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도 음식 배달 사업의 규모를 빠르게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보자면, 배달 음식은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고,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의 아이템도 매우 제한적이라는 불만이 있는 것이 또한 음식 배달 업종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배달 사업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권리금의 문제에서 100%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치킨, 피자, 족발, 짜장면 정도의 한정되고 중복되는 아이템으로 인해 임대료보다 광고비를 더 지출하다 쓰러지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는 것이 이 업종의 문제점이었다.
(주)S&Factory 김영준 대표는 "배달음식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다" 라는 말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배달음식이나 야식배달 같은 경우는 음식에 대한 조금 질이 떨어져도 배달을 해준다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반해 야콜숯불고기의 메뉴들은 집에서는 쉽게 조리해서 먹을 수 없는 숯불을 이용한 고기메뉴들을 메인으로 하고, 이를 응용한 도시락 메뉴와 멕시코 음식 타코, 수제만두, 숯불 김밥 등 메뉴의 내용부터 기존 배달 음식과는 완전한 차별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피자 배달점의 핫팩 시스템을 응용하여 모든 음식이 따뜻하게 배달되도록 하고 있다.
(주)S&Factory는 야콜숯불고기홈써비스(http://yacall.kr)라는 브랜드명으로 맛있는 배달음식을 전국 각지에 소비자들에게도 맛보이게 하기 위해서 최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중이며, 외식업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모든 메뉴는 본사 식품제조공장에서 100% 완제품으로 공급이 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단지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는 작업만이 있을 뿐이다.
번거로운 조리과정이 없기 때문에 인건비가 절약되고, 숯불구이를 위한 환기시설이나 화덕시설 등의 시설 투자 마저도 절약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이 체계적이고 간단하며 위생적이라 하겠다.
야콜은 고기 구매와 조리, 굽는 작업까지 모두 완료해서 배송하는 유일한 프랜차이즈 회사이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 주문을 해도 같은 맛을 맛볼 수 있다.
창업을 열망하는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소자본창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본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나 부부창업을 준비중이거나 기존에 배달업종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은 (주)S&Factory 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성공을 향한 첫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