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이 지나고 몸매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은 여름에 비해 열량의 소비량도 적어지고 기초대사율도 낮아지기 때문에 우리 몸은 체중이 보다 쉽게 늘어나는 상태로 변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여성은 몸에 살이 과도하게 찌면서 군살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오랜 시간 동안 정체된 지방이 쌓여 셀룰라이트를 형성하면서 살이 찐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운동요법이나 식이요법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다이어트 관리를 받기도 한다.
다이어트와 건강가꾸기로 나뉘어져 다이어트 및 체형관리를 비롯해 피부미용, 페이스라인관리, 다리교정 등 토탈 바디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예신’은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 가을 여심 공략에 나선다.
단 1회의 관리만으로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예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관리법을 보강하고 개선해 단기간에 감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주일, 2주일로 나누어진 7•14프로젝트는 단기간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신은 배우 임수향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참신한 소재의 명품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수목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예신 울산 삼산점과 예신의 단기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예신 공식 홈페이지(www.yesi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