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신소재 제품인 ‘슈퍼위가드’가 11월 5일 GS홈쇼핑 방송을 탄다. 슈퍼위가드는 특허 물질인 ‘감초추출물’(생리활성기능2등급)을 주원료로 항산화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 등을 함유하며 양배추 추출물, 브로콜리 추출물은 물론,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 9종 등을 부원료로 구성한 위 건강 전문 기능식품이다.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이중기능으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개별인정 제 2014-4호)을 받았으며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 디알엑스플러스(대표 차지운)가 독점 판매한다. 디알엑스플러스 차지운 대표는 “전염성이 높은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이라고 말했다.
슈퍼위가드는 5일 오전 8시15분 GS홈쇼핑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