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 서울 시장 진출

Photo Image

치즈등갈비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등갈비 창업 프랜차이즈 ‘치즈등갈비의신(神)‘이 청주 산남동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충청도에 이어 서울 시장까지 진출한다.

소자본 창업으로 입증된 G&F 굿패밀리 ‘치즈등갈비의신(神)’ 청주 산남동 1호 매장은 13개의 테이블을 보유한 작은 가게이지만, 일 매출 평균 400만원, 월 매출 1억2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청주 ‘치즈등갈비의신(神)’은 매콤하고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선보이는 치즈 등갈비, 순한 맛, 매운 맛, 아주 매운 맛의 세 가지 비법소스, 치즈 속에 숨은 야채와 스파게티 메뉴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SNS, 인터넷 등을 통해 치즈등갈비의 인기가 전국으로 퍼져 청주, 천안, 대전, 서울 등에 수많은 가맹점을 낳고 있다.

G&F 굿패밀리(대표: 나대중)의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매운 맛과 고소한 퓨전의 치즈 등갈비, 전통적인 등갈비찜의 확실한 맛으로 수많은 치즈 등갈비 창업 업체 중 롱런할 수 있는 가맹점을 만들 것이다”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점주들과의 소통,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매출상승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G&F 굿패밀리 ‘치즈등갈비의신(神)’은 가맹점을 준비하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선착순 20호점까지 가맹비를 전액면제 해주는 등 가맹점 개설비용의 거품을 대폭 줄인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다.

등갈비 프랜차이즈 창업 ‘치즈등갈비의신(神)’의 창업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odribs.co.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