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동정]이강현 대한응급학회 이사장, 세계응급의학회 서울 유치 발행일 : 2014-11-02 13:21 업데이트 : 2014-11-02 14:46 지면 : 2014-11-03 29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강현 대한응급학회 이사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응급의학연맹 이사회 참석해 2019년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로 50개국에서 4000여명의 응급의학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개국이 경쟁한 이번 서울 유치는 대한응급의학회, 한국관광공사, 서울컨벤션뷰로 공동 노력으로 이뤄졌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이강현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