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福 중의 하나라는 치아에 대한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치아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이빨을 닦아야 한다고 많은 치과의사들이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중요한 칫솔관리에 있어서 소홀한 것 또한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충치가 생기고 고가의 임플란트 지출비용으로 고민하게 될 때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망우보뢰(亡牛補牢) 고사성어가 이 경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변기가 있는 화장실 공간에 칫솔을 보관한다. 게다가 가족의 칫솔을 한 장소에 같이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화장실에서는 소변과 대변 등의 배변활동으로 인해 많은 세균들이 서식하는 장소일뿐더러 습한 환경으로 세균번식 또한 용이하다. 이러한 이유로 칫솔을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하루 3번씩 세균이 넘쳐나는 막대기를 입에 넣고 있는 셈이 된다.
기존 배터리 입력전원 방식의 칫솔살균기 제품이 아닌 클립 형태의 휴대용 치솔살균기가 아이디어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 등장했다. 특허취득 및 미국 FDA 메디컬용품(Medical Device)로 인증된 스테리팟(Steripod)이 그 주인공으로 신개념 칫솔살균기 추천 상품이다.
◇ 변기가 칫솔보다 깨끗하다? = 연구에 따르면 욕실의 칫솔은 변기보다 지저분한 경우가 많고 충치의 원인균이 잔존하고 있다. 그대로 둘 경우 하룻밤 사아에 세균수가 6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잇몸질환 및 각종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바람직한 입냄새 제거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칫솔을 완전 건조하거나 끓는 물에 소독을 해야 하는데 매번 쉽지가 않다. 아무리 열심히 구강관리를 해도 칫솔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입속세균이 항상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스테리팟(Steripod)은 여러 칫솔을 같이 보관할 때, 여행이나 사무실에서 칫솔을 사용할 때, 구강질환으로 칫솔 살균이 필요하거나 세균으로 인해 칫솔에서 냄새가 날 때 등 이러한 상황에서 매우 필요한 욕실용품이다. 건전지나 충전식 케이블 없이 스테리팟에 칫솔을 끼워두기만 해도 살균이 가능한 원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휴대하면서 칫솔관리를 할 수 있다. 지저분한 지인이나 룸메이트에게도 추천하면 만족할 휴대용 칫솔살균기다.
◇ 스테리팟으로 욕실에 변화를 주세요 = 미국인의 욕실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스테피랏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독감바이러스 등을 말끔하게 없앤다.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을 해도 세균은 남아있고 번식하기 마련인데 스테리팟 1개만 칫솔세균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칫솔과 같은 소모품이지만 제품 안쪽에 살균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살균 지속기간은 3개월로 천연 박하추출물과 멘톨 향의 살균이온이 24시간 칫솔에 서식하는 세균을 박멸한다. 각종 세균, 박테리아 살균효과를 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받았다. 또한 구강 입속세균을 청소하는 칫솔을 살균하는 제품인 만큼 더욱 안전하고 무해하게 만들어졌다. 전동칫솔, 유아칫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더블팩으로 2개씩 들어있다.
휴대용 클립형 칫솔살균기 스테리팟은 전원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므로 초·중·고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칫솔 보관 및 청결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고 구강관리 욕실용품 중에서 가장 필요한 추천제품. 스테리팟을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칫솔에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있다는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
미국에서 직수입된 칫솔살균기는 천년넷 공식쇼핑몰 웰피아닷컴에서 혀클리너 오라브러쉬 2종, 은치약, 가글액 등 입속세균을 관리하는 구강용품 올킬 솔루션과 같이 만나볼 수 있다. 스테리팟으로 칫솔을 살균하고, 혀에 있는 세균은 혀클리너 오라브러쉬와 거품치약 텅폼, 입 천장 및 피부벽에 서식하는 세균은 의약외품 굿닥터 가글액, 365일 양치질은 롯데면세점 입점제품 네오메디컬 실버치약, 구강건조를 방지해주는 입벌림방지 마스크 땡기미닥터 등으로 관리하면 된다.
▶ ‘입속세균 올킬 솔루션’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2005
▶ 문의전화 : 1688 – 1445